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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요양보호사

진해동의요양원에서 일하던 간병요양보호사 33명이 지난해 11월 말 해고된 뒤 40일 넘게 투쟁하고 있는 속에, 16일 낮 12시 병원 앞에서는 민주노총 경남본부와 보건의료산업노조 울산경남본부가 주최한 집회가 열렸다. 사진은 농성에 들어가기 위해 병원 앞에 천막을 설치하는 모습.

ⓒ윤성효20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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