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간호요양보호사

진해동의요양원에서 일하던 간병요양보호사 33명이 지난해 11월 말 해고된 뒤 40일 넘게 투쟁하고 있는 속에, 16일 낮 12시 병원 앞에서는 민주노총 경남본부와 보건의료산업노조 울산경남본부가 주최한 집회가 열렸다. 사진은 간호요양보호사들이 싸이의 '강남스타일'를 개사한 '우리는 단결 스타일'을 부르며 말춤을 추고 있는 모습.

ⓒ윤성효2013.01.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