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오후 1시 40분쯤 울산지법 집행관과 용역이 현대차 울산공장 앞 송전철탑 아래 천막을 철거하려 하자 비정규직 노조 조합원들이 막고 있다. 이날 법원의 강제철거 시도는 무산됐지만 법원은 다시 철탑 위 두 농성자에 대한 강제집행에 나설 예정이다.
ⓒ박석철2013.01.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