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한 현대차 하청업체 대표가 퇴직금을 달라고 요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남긴 카카오톡 메시지. 이 메시지는 지난 1월 22일 주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차 비정규직노조 제공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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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