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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da)

공사장 정문에서 바느질에 빠져있는 사람들

왼쪽의 서귀포 경찰서 구슬환 경비과장이 보인다. 이들은 곧 끌려나와 고착될 것이고. 이 길로 레미콘 트럭이 줄지어 출입하게 된다.

ⓒ김미경20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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