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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터스

구씨 등 컨택터스 직원들이 2009년 H사에 신입사원으로 위장취업할 당시 냈던 이력서(왼쪽)와 컨택터스 홈페이지에 올라왔던 경비원 홍보 사진(오른쪽). 이 홍보 사진으로 인해 이들이 위장취업한 용역 직원임이 발각됐다. 이 사건은 당시 노동계에 충격을 줬으며, 최근 SJM에 투입된 컨택터스의 폭력 문제와 함께 다시 부각되고 있다.

ⓒH사 노동조합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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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 정신차리고 보니 기자 생활 20년이 훌쩍 넘었다. 언제쯤 세상이 좀 수월해질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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