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인천항만공사

민주통합당 문병호(부평갑) 의원은 26일 "정부가 예산 지원도 없이 경인아라뱃길 접근 항로 사업을 항만공사에 떠넘겨 969억 원을 부당하게 부담시켰다"고 주장했다.

ⓒ인천항만공사 누리집 갈무리2012.07.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