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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

천안 외국인교도소에 수감중인 김경준씨는 지난 6월 17일 이른바 'BBK 가짜편지' 사건 수사에 대한 검찰 수사 방향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는 편지를 지인들에게 보냈다. 편지는 모두 7페이지에 달한다.

ⓒ오마이뉴스201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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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 정신차리고 보니 기자 생활 20년이 훌쩍 넘었다. 언제쯤 세상이 좀 수월해질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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