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노조가 정영하 노조위원장, 강지웅 사무처장, 이용마 홍보국장 등 노조집행부 5명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남부지방법원에 출석하기에 앞서 여의도 MBC 로비 1층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홍현진20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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