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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코시

2011년 10월 도야마 후지코시 공장 앞. 강제동원 피해자들은 소송 도중 사망한 피해자들의 영정 사진을 굳게 닫힌 후지코시 본사 앞에 세워두고 항의 시위를 열었다. 당시 시민모인과 피해자들은 처음으로 근로정신대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후지코시 본사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다.

ⓒ이국언20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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