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밀양 송전탑

故 이치우 열사 추모 문화제 현장

17일, 경남 밀양시 영남루 앞에서는 '죽음의 송전탑 자리에 생명의 나무를'이란 주제로 '제1회 탈핵 희망버스' 행사가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1000여 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모여 '막아내자 송전탑, 핵발전소 집어쳐'를 외쳤다.

ⓒ강신우2012.03.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