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용산

신촌역으로 이어진 굴다리의 모습. 굴다리 위의 집들은 이미 부서져 콘크리트 잔해가 되었지만, 아직 오른편의 집들은 멀쩡하다. 아직 운영 중인 어린이집도 보인다. (드문드문 아직 창문이 달린 집에는 사람이 살고 있다.)

ⓒ전민성2012.03.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3년 동네의 성미산이 벌목되는 것을 목격하고 기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 이주노동자방송국 설립에 참여한 후 3년간 이주노동자 관련 기사를 썼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