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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불펜요원으로 기대 받았던 손영민(왼쪽)과 김진우(오른쪽)

손영민과 김진우가 이번시즌 핵심 불펜요원으로 기대를 받았지만 어깨통증으로 인해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하지 못하고 결국 조기귀국길에 올랐다.

ⓒKIA 타이거즈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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