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자연

측간

겉모양은 우습지만, 나름대로 자연을 닮았다. 냄새 하나없이 자연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작은 공간이다.

ⓒ하주성2012.01.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