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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초선 때, 다음에 또 되는 것에 대한 기대가 사실 없었어요. 이번이 끝일지 모르니까 이 순간에 다 불살라야한다는 생각이 강했죠. 제가 늘 농담처럼 얘기하잖아요. '3선급의 일을 한 초선'이라고. BBK 때도 지금이 끝이라고 보면서 싸웠던 거죠."

ⓒ노동세상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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