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호(43) 에코피스 아시아 중국사무소 소장이 위성 촬영 지도를 이용해 차깐노르 호수의 사막화와 파종사업 진행 정도를 설명하고 있다. 하얗게 보이는 곳이 완전히 말라버린 차깐노르 큰 호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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