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대우자판

대우자판(주) 영업직원 등 700여 명은 지난해 3월 한국지엠(옛 GM대우) 부평공장 정문에서 'GM의 GM대우 하청공장화 음모 규탄'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GM대우의 계약해지에 대해 GM의 하청공장화 음모라고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그러나 대우자판은 GM대우에 차량 판매 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판매상 계약 해지 당했다. 당시 부실한 경영 책임을 외국 자본인 GM측으로 돌린 셈이다.

ⓒ부평신문 자료사진2011.07.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