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부역자와 분단세력 하수인에게 시해당한 백범 김구 선생,194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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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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