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광화문광장

분장 안지워졌을려나?

이봉행렬 연기자가 자신의 휴대전화 셀카기능을 이용해 분장을 점검하고 있다. 얼굴에는 폭염의 고달픔이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

ⓒ조재환2011.06.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