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문정현 신부

거리 미사

문정현 신부는 서각 작품 전시회를 마치고 저녁식사도 거른 채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이동하여 제21차 <월요 시국기도회(거리 미사)>에 참례하며 영성체 후에 253일 동안의 명동성당 생활을 접는 소회를 발표했다.

ⓒ지요하2011.04.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충남 태안 출생.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추상의 늪」이, <소설문학>지 신인상에 단편 「정려문」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옴. 지금까지 120여 편의 중.단편소설을 발표했고, 주요 작품집으로 장편 『신화 잠들다』,『인간의 늪』,『회색정글』, 『검은 미로의 하얀 날개』(전3권), 『죄와 사랑』, 『향수』가 있고, 2012년 목적시집 『불씨』를 펴냄.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