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문정현 신부

제주해군기지 반대싸움 2654일째인 21일,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장 정문 앞에서 여느 때처럼 미사를 올리던 문정현 신부와 김성환 신부는 "공사를 방해한다"는 이유로 경찰에 의해 고착되기를 반복했다.

ⓒ이주빈2014.08.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