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문정현 신부

"그의 뉴스는 땀 찌들고 피가 튀었다"... <오마이뉴스>는 2000년 '올해의 인물'로 문정현 신부를 선정했다. 문 신부가 당시 수상했던 '올해의 인물' 기념액자는 9년이 지난 지금도 문 신부의 책상 바로 앞에 놓여져있다. 지난 11일 문 신부는 액자를 들어보이며 "그 때 모두들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했었는데..."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최경준2010.02.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