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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서울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의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사업 추진도. 서울교육청은 학생의 자살, 우울증, ADHD 등 정신문제와 관련하여 초1·4, 중1, 고1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6월30일까지 보고하라는 공문을 내려보냈다. 이 검사를 토대로 서울교육청학교보건원의 전문가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서 방문교육을 하겠다는 계획 등을 담고 있다.

ⓒ김행수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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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에 관심이 많고 한국 사회와 민족 문제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글을 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가끔씩은 세상 사는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고 싶어 글도 써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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