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종업원들이 곽 교육감이 직접 사인한 명함을 받고 있다. 식당을 나오면서 핸드폰으로 인증샷을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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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교육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살아움직이며실천하는진짜기자'가 꿈입니다. 제보는 bulg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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