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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거리미사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황인석 지부장

14일 저녁의 여의도 ‘거리미사’에는 쌍용자동차와 대우자동차판매주식회사 노동자들이 함께 했다. 정의롭지 못한 것에 대해 발언하고 기도하는 것이 종교의 주요 덕목이고 본분임을 믿는다는 말도 나왔다. 쌍용자동차 황인석 노조지부장은 무려 14명의 노조원이 목숨을 잃은 그간의 눈물겨운 사연을 들려주었다.

ⓒ지요하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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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출생.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추상의 늪」이, <소설문학>지 신인상에 단편 「정려문」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옴. 지금까지 120여 편의 중.단편소설을 발표했고, 주요 작품집으로 장편 『신화 잠들다』,『인간의 늪』,『회색정글』, 『검은 미로의 하얀 날개』(전3권), 『죄와 사랑』, 『향수』가 있고, 2012년 목적시집 『불씨』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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