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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옥 (salja88)

동명항. 항구에 가끔씩 배가 들어오면 사람이 몰리고 경매가 시작되었다. 횟집 아주머니들은 손가락을 이리저리 흔들며 가격을 매기느라 바쁘고, 여행객은 사진 찍느라 바쁘고.

ⓒ박금옥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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