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CTS 기독교 방송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피해아동 부모들
CTS 방송사가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라'는 프로그램에서 어린 아이들의 얼굴을 보여주며 모욕하는 내용의 탁아무개씨 이단강의를 방영해 피해아동 부모들이 책임있는 조치를 요구했으나 CTS는 '법대로 하라'고 회피해 결국 손해배상 소송에 이르게 됐다.
ⓒ이은희2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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