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캠프마켓

지난달 21일 내린 집중호우로 붕괴된 부평미군기지 담장. 담장이 무너지면서 미군기지 안에 고여 있던 빗물이 쏟아져 인근 상가건물(산곡4동 오남프라자) 지하층이 물에 잠겨 상인들이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한만송2010.10.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