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고성의 골목길. 오른쪽 집 대문이 반쯤 열려 있다. 남자가 있으니 허락을 맡고 들어와도 좋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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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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