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촛불집회

민주당 당직자인 조영민씨, 고등학생인 장주성군, 박원석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이 12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 소라탑앞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 관련) 국민들에게 반성하라고 한 것은 적반하장"이라며, '반성할 것은 국민이 아니라 이명박 대통령' ' 국민을 우습게 아는 대통령과 함께 사는데 깊은 책임을 느낍니다. 6월 2일 투표로 심판하겠습니다' 등이 적힌 피켓과 촛불을 들고 있다.

ⓒ권우성2010.05.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