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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민주노동당 이소헌 후보는 “선거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자신의 바람을 이야기하고 나누는 시끌벅적한 민주주의의 축제입니다.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는 주민들의 바람과 요구를 듣기 위해 덩치 큰 트럭 유세차와 성능 좋은 스피커를 버렸다”면서, 자전거 유세차를 과감히 도입한 배경을 설명했다.

ⓒ한만송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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