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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한밤중에 뭔가에 놀라서 일어나면 다시는 잠들 줄을 모르고 나는 보이지도 않는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거나 크게 소리 내어 웃는 어머니. 이것도 병일까? 의사에게 보이면 당연히 병이라고 하겠지만.......

ⓒ김수복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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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이 일이고 공부인, 공부가 일이고 사는 것이 되는,이 황홀한 경지는 누가 내게 선물하는 정원이 아니라 내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우주의 일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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