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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다시 용감하고 씩씩하게 조기를 몸에 걸치고, 똑딱이를 채워보지만, 그러나 끝내 성공은 못한 채로 잠이 들고 말았다. 못된 아들은 이렇게 사진이나 찍다가 옆으로 쓰러져서 같이 잠들고.......

ⓒ김수복201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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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이 일이고 공부인, 공부가 일이고 사는 것이 되는,이 황홀한 경지는 누가 내게 선물하는 정원이 아니라 내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우주의 일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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