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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

송현이 엄마도 이번 돌보미 지원대상에서 탈락한 채연이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성장해 중학교 2학년인 송현이 엄마는 이제 초등학생이 되는 채연이 엄마에게 많은정보와 힘을 주고 있었다. 이들은 이렇게 서로를 격려하며 힘을 얻고 있었다.

ⓒ서치식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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