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서치식 (ssnoeha)

동반자로 540킬로를 함께한 자랑스러운 손으로 국토종단팀. 비장애인과 장애인들이 힘을 합쳤기에, 불가능 하다던 휠체어사이클 국토종단이 최초로 이뤄질 수 있었다.(사진제공 오준규 다큐사진작가)

ⓒ오준규2023.07.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뇌병변2급 장애를 가진 전주시 공무원으로 하프마라톤 완주를 재활의 목표로 만18년째 가열찬 재활 중. 이번 휠체어 사이클 국토종단애 이어 장애를 얻고 '무섭고 외로워'오마이뉴스에 연재하는 "휠체어에서 마라톤까지"시즌Ⅱ로 필자의 마라톤을 마치려 함.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