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도에서 바라본 여도진 전경으로 배가 있던 곳이 선소이고 뒤에 아스라히 보이는 산이 팔영산이다. 성벽은 다 헐리고 민가와 밭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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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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