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주꾸미

소라껍질 안쪽에 알을 슬은 주꾸미. 주꾸미가 산란터로 삼은 이 소라는 바로 주꾸미 조업에 사용되던 '주꾸미방'이었다. 하얀 쌀알 처럼 보이는게 바로 주꾸미 알이다.

ⓒ추광규2009.05.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