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주꾸미

동생 학근 씨가 김학철 선장에게 담뱃불을 붙여 물려주고 있다. 2인 1조로 이루어지는 근해 주꾸미 잡이는 서로 손발이 잘 맞아야 작업 능률이 오른다.

ⓒ김동욱2009.04.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