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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영화

독일인 통역비서인 탕톈샹과 그의 아내와 딸, 여동생으로 이뤄진 비운의 가족이다. 어린 딸은 밖으로 내던져져 죽었고, 여동생은 미쳐서 총에 맞아 죽는다. '인간의 존엄'을 연기한 임신한 아내와 생이별을 하고 '고뇌하는 인간' 탕톈샹은 총살 당한다.

ⓒchina film group200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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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품취재를 통해 중국전문기자및 작가로 활동하며 중국 역사문화, 한류 및 중국대중문화 등 취재. 블로그 <13억과의 대화> 운영, 중국문화 입문서 『13억 인과의 대화』 (2014.7), 중국민중의 항쟁기록 『민,란』 (2015.1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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