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모 시인은 현재 전북도청 예산담당으로 근무 중으로 시에 대한 교육한번 받지 못한 그는 지난 세월 일기장을 토대로 어머니의 그리움을 되새겨 시집으로 펴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