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중국영화

영화 <잔타이>의 장면. (위) 밍량과 루이쥐엔이 오랜만에 서로 만나 담담하게 대화하고 있다. (아래) 영화의 마지막 장면으로 마치 기적소리 같은 소리가 나는 주전자 물 끓는 소리를 들으며 부인이 아이를 안고 있다. 남편은 세상 모르고 자고 있다.

ⓒ胡同制作2009.04.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중국발품취재를 통해 중국전문기자및 작가로 활동하며 중국 역사문화, 한류 및 중국대중문화 등 취재. 블로그 <13억과의 대화> 운영, 중국문화 입문서 『13억 인과의 대화』 (2014.7), 중국민중의 항쟁기록 『민,란』 (2015.11) 출간!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