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최은성

지난 18일 한국 프로축구 역사상 한 팀에서 가장 많은 개인 통산 402경기째 경기에 뛴 선수로 등록한 대전 시티즌의 골키퍼 최은성이 24일 오후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국곡리 구단 숙소에서 골키퍼 장갑을 끼고 환하게 웃고 있다.

ⓒ유성호2009.04.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