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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성

대전 시티즌의 골키퍼 최은성이 24일 오후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국곡리 숙소에서 가족과 팀에 대한 사랑을 담아 새긴 문신을 보여주고 있다. 문신은 대전 시티즌 엠블렘과 부인과 딸의 영문이름 첫글자로 디자인했다.

ⓒ유성호200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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