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illbemac)

두툼한 과학서이지만, 드라마틱한 사례가 중심이라서 읽기에 부담이 덜하다. 뇌 과학에 호기심과 약간의 지식을 가진 독자라면 충분히 읽고 만족할 것으로 판단된다.

ⓒ바다출판사2009.02.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