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OBS희망조합

OBS경인방송 희망조합 조합원 70여명은 16일 영하 7도의 혹한 속에도 불구 차용규 사장의 첫 출근을 저지하기 위해 투쟁을 전개했다. 차 사장의 출근 차량이 다가오자, OBS경인방송 시설관리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신임 사장의 출근길 진입로를 확보하기 위해 희망조합 조합원을 힘으로 밀어내고 있다.

ⓒ한만송2009.02.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