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기랑' 방에서 4살 6살의 아이들을 데리고와 책을 읽고 대화를 한다는 한 아이의 엄마. 이런 공간이 너무나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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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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