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새벽. 경찰이 타종 행사가 끝나기가 무섭게 시민들을 인도로 밀어내는 과정에서 한 인터넷TV 생중계를 담당하는 아나운서가 경찰에 밀려 넘어지고 있다. 경찰은 취재중인 여자 아나운서에게 계속 '아줌마 집이나 가'라며 조롱했다.
ⓒ최윤석20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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