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새벽. 한 경찰관이 시민들을 인도로 밀어내면서 이 과정을 취재하는 한 인터넷TV를 진행하는 아나운서에게 '아줌마 집이나 가'라며 거세게 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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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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