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반이명박

1일 새벽. 경찰이 타종 행사가 끝나기가 무섭게 시민들을 인도로 밀어내는 과정에서 칼라TV 생중계를 담당하는 아나운서가 경찰에 밀려 넘어지고 있다. 경찰은 취재중인 이명선 아나운서에게 계속 '아줌마 집이나 가'라며 조롱했다.

ⓒ최윤석2009.01.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