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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 (jangyk21)

남북교류협력 증진 공청회

이명박 정부의 출범 이후 남북교류협력이 경색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시민사회의 노력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사진은 민주당 주최로 12월 17일 열린 '남북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초청 공청회'에서 시민사회인사들이 정경분리 원칙으로 남북교류협력을 촉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맨 왼쪽이 필자이다.

ⓒ민주당20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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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퇴화, 국가안보의 약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의 생존과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한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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